easthoney
About us
시선이 향하는 곳
손끝을 스치듯 지나가는 텍스쳐
서로를 바라보고 느끼는것의 사유
그것들이 반복되는 일상을 반추하며
이스트허니는 선과 소재로
때로는 유하게, 때로는 모나게
오래도록 곁에 남아있을만한 것들을
읽고 그리고 씁니다.